Bulletin Board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및 지방자치의 성숙과 함께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

회원동정

정상현 우석대 교수, 2019년 교육기부 대상 및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
 작성자 : 관리자
작성일 : 2019-10-29     조회 : 2,178  
 첨부파일 :  정상현_우석대_교수,___교육기부_대상의_날__부총리____교육부_장관_표창_2019._10._23.__1_.hwp (25.5K) [34] DATE : 2019-10-29 17:40:20
 첨부파일 :  부총리_겸_교육부_장관상_수상__2019._10._23.___2_.jpg (5.3M) [1] DATE : 2019-10-29 17:40:20
 첨부파일 :  부총리_겸_교육부_장관_상_수상_2019._10._23.__3_.jpg (3.3M) [0] DATE : 2019-10-29 17:40:20

정상현(우석대 행정학과) 교수가 23,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시상식에서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였다.

 
 

제목과 내용 통합검색. 키워드별로 한칸 띄워 입력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48 김호균 (전남대) 교수 Leadership (SSCI) 논문게재 관리자 12-11 6652
47 대구대학교 행정학과 김재기교수 근정포장 수여 관리자 06-10 6370
46 1월 25일 이창균 회원 출판기념회 안내 관리자 01-17 5329
45 임도빈(서울대)교수 IPMJ 논문게재 관리자 07-30 3950
44 박동균 교수(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), 한국경찰연구학회장 선출 관리자 12-17 3788
43 정세욱교수 지방자치 20주년 기념 국회토론회 기조강연 05-22 3665
42 최창호교수 지방자치공로자 간담회 소회 발표 05-22 3621
41 홍준현(중앙대 공공인재학부)교수 한국대학국제교육협의회(KAFSA) 2013-2014년도 회장 취임 관리자 12-11 3546
40 김판석(연세대) 교수 아시아행정학회 Acting President로 활동 관리자 04-23 3418
39 임도빈 교수(서울대) 논문게재 관리자 04-23 3417
38 홍준현 교수(중앙대학교) 2015년 1월 1일자로 제 21대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으로 취임 05-22 3357
37 이상엽 교수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 취임 05-22 3346
36 김찬동교수 2015년 3월 1일자로 충남대 행정학부 자치행정학과로 부임 05-22 3303
35 김판석 교수(연세대): 공로인정감사장(Certificate of Recognition)을 수여 관리자 04-23 3244
34 동국대학교 심익섭 교수님 정년퇴임식 겸 <전환기 지방자치론>출판기념회 관리자 11-21 3236
33 김찬동교수 '주민자치의 이해' 출간 관리자 02-23 3218
32 하혜수교수(경북대학교) 2015년 3월 13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에 취임 05-22 3216
31 장성균교수 충남도청에서 퇴직 후 선문대학교 교양학부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. 05-22 3190
30 [책발간] 한국지방자치의 발전과 쟁점 / 한국지방자치학회 편 / 대영문화사 관리자 05-02 3171
29 염차배교수는 2015년 3월 30일부터 '전기공사공제조합' 상근감사 로 재직 05-22 2935
1 2 3

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

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,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(이하 정보통신망법)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

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2 (전자우편주소의 무단 수집행위 등 금지)
  1.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.
  2.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·유통하여서는 아니된다.
  3.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·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 된다.
닫기